우리의 이야기

“히터와 계기판”

지난 주말 미니밴을 타고 어디를 다녀 오는 중에 에어컨을 켰습니다. 그런데 에어컨이 신통치 않았습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자세히 에어컨 작동 스위치를 보니 히터에 맞춰져 있었습니다. ‘아, 이래서 바람이 차지 않았구나.’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더 큰 문제가 있음을 감지했습니다. 더운 공기를 표시하는 빨간색에 맞춰진 히터치고는 바람이 덥지가 않았습니다. 몇 번을 확인해도 히터는 여전히 시원한 바람을 불어냈습니다. 이리 저리 생각해 보다 ‘아마도 히터의 퓨즈가...

중직자 기도회

중직자(장로, 권사, 안수집사) 기도회가 오는 25일(화)-26일(수) 오후 7시 30분에 있습니다.

“거짓말과 오해”

한 영화사가 몇 년전 영국인 2000명을 대상으로 ‘거짓말’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응답자들이 뽑은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은 “아무 일 없어. 난 괜찮아.”였다고 합니다. 우리들도 많이 주고 받는 말이라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남녀별로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도 재미있습니다. 남성의 경우 “당신 날씬해.” “나 술 조금밖에 안 먹었어.”가, 여성의 경우 “나 쇼핑 안했어.”라는 거짓말이 높은 순위에 포함 되었습니다. 빈도수도 재미있습니다. 남성은 하루에...

“코코넛 열매 대 상어”

일반적인 상상과 실제 사이에 차이가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다의 왕자인 상어는 인기(?) 못지않게 공포의 대상입니다. 많은 경우 약 2만 4천개까지 나는 이빨은 먹이를 단숨에 자른다고 합니다. 이 무시무시한 상어에게 희생당하는 수는 매년 약 40명 정도라고 합니다. 반면에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은 코코넛 열매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무에서 떨어지는 코코넛 열매에 맞아 죽는 사람이 매년 150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더 염려해야...

아시아 A국 (김기쁨, 사랑선교사님) 이야기

산발적인 테러를 통해 언론에 자신들의 존재감을 알려온 쿠르드 노동자당(PKK)은 많이 약화되긴했지만 여전히 터키 전역에서 테러 및 게릴라 활동을 벌여오면서 터키 정부의 큰 골치거리였습니다. 그러나 5월 8일부터 이들이 시리아와 북이라크로 철수하기 시작하면서, 터키 중부, 남동부, 동부 지역은 갑작스런 평화 시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오랫동안 닫혀 있었던 이 지역들에 복음전도의 문을 활짝 열어 주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황폐한 터키중부와 동부와 남동부 땅들이...

위로합니다.

찬양과 청년부를 섬겨 주시는 권혁일목사님의 아버님께서 지난 12일 소천하셨습니다. 우리 주님의 위로가 온 가족에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기러기 가족”

우리 주변에서 기러기 가족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럼에도 얼마 전 보게된 기사는 다소 충격이었습니다. 최근 발표한 한국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자녀들의 조기 유학으로 생산된(?) 기러기 아빠들이 무려 20-30만 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줄잡아 40만 이상의 아이들과 20-30만의 엄마들이 해외에 나와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어찌 보면 주변에 흔히 보거나 들을 수 있는 기러기 엄마들의 이야기가 이해가 됩니다. 서울신문 기사에 의하면 동남아나 중국으로 유학의 길이...

위로합니다.

박덕실권사님께서 지난 1일(수)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가족분들에게 우리 주님의 큰 위로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천국환송예배: 5월 10일(금) 오전 11:30 Skylawn Memorial...

Page 20 of 34« First...10...1819202122...30...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