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이야기

방글라데시(안바울선교사님) 이야기

저(안바울목사)는 1997 년 2 월 총신 대학원에서 M.Div 과정을 마치고, GMS 에서 MTI 훈련 받아가지고 목사 안수를 받고 방글라데시에 현지 선교사로 1997년 5월에 방글라데시에서 목회와 선교를 시작 했습니다. 1억 6천만 명이 사는 나라 방글라데시입니다. 이슬람교는 92%가 회교사람입니다. 2015년부터 회교 근본주의자들이 IS와 연계해서 앞으로 방글라데시를 더욱 근본주의적 이슬람국가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행사들도 하고 있고 기독교인들에게는...

“새 해를 시작하며.”

한국에 법륜 스님이란 분이 유명합니다. 그분이 많은 청중들과 대화하며 ‘즉문즉설’ 하는 것을 보면 참 지혜가 있으시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한 청중이 질문을 했습니다. “스물네 살 대학생입니다. 제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와 꿈이 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남들이 대학 가니까 따라가고 남들이 취업하니까 취업하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왜 이렇게 남들을 따라가야 되고 왜 이렇게 경쟁해야 되는 건지 의문이 듭니다. … ” 법륜 스님이 답합니다. “부모가 학교 보내주니 들어갔고, 친구들이...

“한국에서 온 고마운 편지들!”

저희가 섬기고 있는 한국의 소년소녀가장들로부터 크리스마스 카드가 왔습니다. 저학년의 경우는 문장이 틀리기도 하지만 그대로 적어 함께 나눕니다. 얼마나 고마운 카드인지요. To. 상항제일장로교회께,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잊지 않고 저 광연이를 후원해 주신대 감사하고 고마움을 느끼며 열심히 공부하여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어서 후원자님과 같은 어려운 사람에게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을 후원자님께 약속합니다. 즐거운 성탄절을 맞아 언제나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성탄 주일에!”

얼마 전 총기사건이 나서 유명해진 샌버나디노에 대한 재미있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NY Times에 의하면 2012년을 기점으로 샌버나디노시가 전혀 다른 도시로 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해에 샌버나디노시는 부도(bankruptcy)로 파산보호신청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많은 것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시의 예산이 줄어 공원관리 등을 할 수가 없어 주민들의 손으로 해야 하는 일들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길거리의 동물 시체도, 가로등의 전구도 모두 시민들의 손으로 해결해야...

사랑의 달력 보내기!

주님의 생일을 맞아 사랑과 기쁨을 나누는 교도소교회 성도분들을 위한 ‘사랑의 달력 보내기’(20일까지)에 함께 하여...

“사랑의 달력 보내기!”

베이 지역의 재소자 상담을 돕고 있는 어느 분의 이야기입니다. 한 캄보디아 갱단원이 살인을 하고 교도소로 들어왔습니다. 계속 자기 머리를 벽에 세게 부딪히며 “죽어 버릴꺼야!”라고 합니다. 결국 모두 손을 들었습니다. 그래도 같은 동양인이라 그랬는지 한국인 상담원과는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후 그에게 최종 판결로 사형 대신 종신형이 주어졌습니다. 그 때 그가 그렇게 좋아하더랍니다. 죽어 버리겠다고 그렇게 난리를 치던 그가 말입니다. 누구나 삶에 대한 애착이 있습니다....

“대체되어 지는 기억들”

프랑스 파리에는 센강이 있습니다. 영화 ‘퐁네프의 연인’의 배경지로 유명한 퐁네프 다리도 있고, 사랑의 자물쇠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퐁데자르 다리도 있습니다. 에펠탑의 파리는 예술의 도시이자 낭만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지난 주간 파리는 전 세계적으로 뉴스와 관심을 독점하다시피 하였습니다. 바로 테러 때문입니다. 예술과 낭만대신 눈물과 슬픔으로 파리는 전 세계에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남가주에 있을 때 두어 번 방문하였던 ‘Big Bear Lake’이 있습니다. Lake...

아시아 A지역(김기쁨, 사랑선교사님)

겨울의 문턱에서 작년 이맘때 제법 많은 눈이 내렸는데 일교차가 큰 것을 빼곤 아직 날씨가 영상 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사는 아파트 창문 밖으로 공사가 한창인 대학생기숙사 건물이 한 층, 한 층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날마다 봅니다. 지난 희생절 명절만 쉬고 밤낮으로 인부들의 땀과 정성이 모여서 건물도 이렇게 제 모습을 갖추어 가는데 하물며 주님의 집을 무슬림 의 앞마당인 K시에서 지어가며 제 자신이 너무 급하게 날림공사를 하고 있지 않은지? 반성하며 주님께 여쭙니다. 이 편지가...

“행복 vs 행운!”

지난 9월 노회를 마치면서 근처의 State Park을 방문하였습니다. 천천히 걸어도 한 시간이면 돌 수 있을 정도로 자그마한 공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몇 그루의 세코이아 나무들을 중심으로 가꾸어 놓은 공원은 많은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습니다. 세코이아 국립공원에서 보았다면 아무 것도 아닐 몇 그루의 세코이아 나무들이지만 아름답고 경이롭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꼭 많아야만 감동을 주는 것이 아님을 느껴보았습니다. 함께 걷던 어느 목사님께서 클로버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공동의회 결과 안내

지난 주일 공동의회를 통해 내규 수정안(장로 및 안수집사 피선거권을 60세에서 65세까지로 수정)이 통과되었으며, 안백영, 정세용집사님께서 안수집사로, 경유진, 정혜정집사님께서 권사로 피택을 받으셨습니다. 새로 피택 받으신 분들께서 주님께서 기대하시는 귀한 종들이 될 수 있도록 계속 사랑과 기도로 격려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