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모기!”

오래 전 태국으로 단기선교를 갖을 때입니다. 불교문화로 가득한 도시에서도 큰 존경을 받던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그분이 기도할 때 경험했던 한 가지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밤에 기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몸이 차가워지고 소름이 끼쳤습니다. 눈을 살짝 떠서 보니 큰 구렁이가 무릎 위를 지나가고 있더랍니다. 얼마나 놀랐는지, 그러면서도 머리는 복잡해졌습니다. 뱀을 확 밀치고 일어나도 위험할 것 같고, 가만히 있어도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역시 위험했습니다. 할 수 없이 기도를...

VBS(여름성경학교) 안내

유치부와 유초등부 학생들을 위한 여름성경학교가 8월 6일(목)-8일(토)까지 있습니다. “Son Spark Labs”(Gospel Light)으로 진행됩니다. 필요한 학생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주변에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준비된 안내지를 활용하여 주세요. ‘알리는 것도...

전교인 피크닉 (“Picnic at the Church!”)

여름의 활기를 함께하는 전교인 피크닉(“Picnic in the Church!”)을 갖습니다. 첫 번째 친교의 날이 6월 13일(토) 오후 12시에 교회에서 있습니다. BBQ Party와 재미 있는 게임이 준비됩니다. ‘전교인 친교의 날’은 제일의 온 가족이 주님 안에서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세상은 평화 원하지만….”

지난 주간 두 가정과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 가운데 한국 젊은이들의 고민도 듣게 되었습니다. 일 때문에 여전히 한국에서 거주하시며 잠시 방문하신 성도님의 이야기는 그분의 안목과 경륜만큼 잘 전해졌습니다. 결혼을 하지 못하는 젊은이들이 많고, 35세 정도가 넘어가면 여성분들은 더욱 힘들어진다고 합니다. 대학을 졸업한 후 월 300만 원 이상 수입이 되는 경우는 몇 몇 대기업의 경우에 한하고 대부분의 경우는 200만 원 이하라고 합니다. 그것도 많은 경우가 비정규직이라고 합니다....

아시아 B 지역 이야기(이화목, 정사랑선교사님)

BaoT 지역에 청소년 목장 모임이 생겼습니다. 이 지역은 아직 교회가 없는 지역으로 대부분이 처음 믿는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교회 활동이나 성경공부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라 친교 모임이나 영어 공부방 등을 열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모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부모님들의 반응도 긍정적인 편입니다. 여전히 교회에 대한 핍박과 삶의 환경이 어려운 지역이라 복음을 전하기 어렵지만 이를 담당하는 탄뚱 전도사 부부의 영육의 강건함과 복음의 열정과 소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