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온 고마운 편지들!”

저희가 섬기고 있는 한국의 소년소녀가장들로부터 크리스마스 카드가 왔습니다. 저학년의 경우는 문장이 틀리기도 하지만 그대로 적어 함께 나눕니다. 얼마나 고마운 카드인지요. To. 상항제일장로교회께,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잊지 않고 저 광연이를 후원해 주신대 감사하고 고마움을 느끼며 열심히 공부하여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어서 후원자님과 같은 어려운 사람에게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을 후원자님께 약속합니다. 즐거운 성탄절을 맞아 언제나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성탄 주일에!”

얼마 전 총기사건이 나서 유명해진 샌버나디노에 대한 재미있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NY Times에 의하면 2012년을 기점으로 샌버나디노시가 전혀 다른 도시로 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해에 샌버나디노시는 부도(bankruptcy)로 파산보호신청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많은 것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시의 예산이 줄어 공원관리 등을 할 수가 없어 주민들의 손으로 해야 하는 일들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길거리의 동물 시체도, 가로등의 전구도 모두 시민들의 손으로 해결해야...

사랑의 달력 보내기!

주님의 생일을 맞아 사랑과 기쁨을 나누는 교도소교회 성도분들을 위한 ‘사랑의 달력 보내기’(20일까지)에 함께 하여...

“사랑의 달력 보내기!”

베이 지역의 재소자 상담을 돕고 있는 어느 분의 이야기입니다. 한 캄보디아 갱단원이 살인을 하고 교도소로 들어왔습니다. 계속 자기 머리를 벽에 세게 부딪히며 “죽어 버릴꺼야!”라고 합니다. 결국 모두 손을 들었습니다. 그래도 같은 동양인이라 그랬는지 한국인 상담원과는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후 그에게 최종 판결로 사형 대신 종신형이 주어졌습니다. 그 때 그가 그렇게 좋아하더랍니다. 죽어 버리겠다고 그렇게 난리를 치던 그가 말입니다. 누구나 삶에 대한 애착이 있습니다....

“대체되어 지는 기억들”

프랑스 파리에는 센강이 있습니다. 영화 ‘퐁네프의 연인’의 배경지로 유명한 퐁네프 다리도 있고, 사랑의 자물쇠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퐁데자르 다리도 있습니다. 에펠탑의 파리는 예술의 도시이자 낭만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지난 주간 파리는 전 세계적으로 뉴스와 관심을 독점하다시피 하였습니다. 바로 테러 때문입니다. 예술과 낭만대신 눈물과 슬픔으로 파리는 전 세계에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남가주에 있을 때 두어 번 방문하였던 ‘Big Bear Lake’이 있습니다.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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