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마 전 이 나라에서 활동하던 NGO가 폐쇄됨으로 인해 26명의 사역자와 가정이 출국해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2명의 사역자가(한 명은 심장마비, 한 명은 가스중독)으로 사망하였습니다. 많은 사역자가 비자의 문제로 그리고 건강의 문제로 출국하면서 C국의 영적상황이 얼마나 치열한가를 느끼게 합니다. 이 나라 전반의 영적 상황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2. 저는 한 주 동안 지금 공부하는 MBA 공부를 계속해야 하는 고민을 하며 기도를 하였습니다. 정확한 것은 모르겠지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였습니다. 학위에 대한 욕심은 없습니다. 다만 이 나라에서 거주하기 위한. 비자와 장기적인 계획 가운데 준비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 학위를 통과하는 것이. 어찌보면 저에게는 비현실적인 목표를 세운 것 같아 보이기만 합니다. 지금 공부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혹시 기도하시다가 성령께서 주시는 말씀이 있다면 답장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저의 공부가 너무 힘들어 같은 반에서 공부를 하는 뮤시빅이라는 친구가 저를 도와주기로 하였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제가 그의 집에 가서. 한 시간 정도 공부를 할 계획인데 뮤시빅이란 친구는 저를 향해서. 가장 많이 마음을 열고 도와주는 친구입니다. 함께 공부를 하는 시간을 통해 관계가 더 깊어지고 복음을 나눌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성경의 이야기를 말하고 성경을. 전해 줄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구체적인 성령의 인도와 역사하심이 있었으면 합니다.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

3. 11. 2012
C국에서 보아스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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