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려오는 소식마다 기쁨 보다는 슬픈소식이 오가는 이때에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2012년도 새해 1월이 어느새 훌쩍 지나가고 벌써 두번째 달을 맞이했습니다. “생명의 삶” 로마서 큐티를 하는중에 바울은 목숨을 걸고 섬긴 사람들,복음의 열정이 만든 특별한 인맥을 잊지않고 바울을 위해 어떻게 수고했으며, 어떤 희생과 대가를 치렀는지 선교의 동역자 모두에게 문안인사를 합니다. 저희부부도 바울과 같은 감격과 감동이 큐티를 통하여 가슴이 뜨겁게 벅차 올랐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선교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소중한 선교의 동역자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위해서 같은 뜻을 품고, 서로 한마음으로 위로하고,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며 동역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선교사역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니 수많은 선교의 동역자 여러분들에 대한 수고와 사랑이 감격과 감동의 눈물을 자아내게 합니다. 교회와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바울처럼 변함없는 선교의 열정과 성실함으로 소중한 동역자 여러분들께 실망을 드리지 않는 사역자로 살아가려고 부족합니다만 날마다 주님께 간구하면서 사역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성경통독 1독을 경험하지 못했던 성도들이 날마다 아침기도와 성경읽기를 하면서 현재 5명의 자매들이 3년째 3독의 성경통독을 경험하더니, 성령충만하여 기도와 전도에 힘쓰고 있는 모습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세워지고 있습니다. 5개의 목장들이 활발해지면서 섬김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가고 있어서 아주 기쁩니다. 그리고 성도들간에 사랑으로 가까와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어려운 시기에 감사의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2. 19. 2012

멕시코 티화나에서 이 현종, 이 숙명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