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이영희권사님께서 지난 7일(목)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가족분들에게 큰 위로가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장례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천국환송예배: 12일(화) 오후 6시 상항제일장로교회 천국입성예배: 13일(수) 오전 11시 30분...

이영희권사님

긴 병에 효자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효자라 해도 오랜 시간 병든 부모를,돌봐 드리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를 짐작하게 합니다. 다른 사람의 병치레도 버거울 때가 있지만 자기 자신의 병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한국에서 ‘행복 전도사’로 유명했던 어느 분이 남편과 함께 동반 자살을 한 일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분은 몸이 많이 안 좋아져 2년 정도 치료를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았고 오히려 폐에 물이 차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심장에도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여기에...

브라질 단기선교

이근신원로목사님의 브라질 신학교 사역 등을 위한 단기선교가 2월 25일(월)-3월 7일(목)까지 있습니다. 위하여 기도하여 주세요.

아시아 A국, 김기쁨(사랑)선교사님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그 동안 강건하신지요? 저희집 창문으로 보이는 산자락의 눈은 녹지 않았지만 찬 바람 속에서도 오후의 햇살이 제법 따사로워 계절의 교차를 피부로 느끼는 때입니다 관심자전도 1월들어 관심자전도를 통해 쇼핑몰에서 전자제품대리점을 운영하는 H과 몇번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는 일을 위해 가족과 떨어져 지내며 긴 근무시간동안 인터넷을 통해 기독교에 흥미가 생겼다고 해서 4영리를 전하고 유익한 기독교사이트를 소개해주고 일이 바빠 가끔 전화로만 안부를 전하며 교제를...

새벽기도

어렸을 적 자주 듣던 새벽 기도회 이야기에는 교회 종소리가 꼭 등장하였습니다.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뎅뎅’ 거리며 새벽을 깨웠을 시골 교회의 종탑을 상상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제 귀로 들었던 새벽 종소리는 기억이 없습니다. 오히려 다른 나라들을 방문했을 때 새벽을 깨우는 소리를 듣곤 합니다. 불교의 나라, 태국의 나콘시타마라는 새벽이면 요란하지는 않지만 온 도시가 깨어납니다. 거리에는 오렌지색 장삼을 입은 승려들이 부지런히 오가며 집 집을 방문 합니다.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