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밤, 도전의 밤Pastoral column

지난 수요일 밤은 적잖은 충격의 밤이었습니다. 중직자 특별 기도회의 첫 날이었습니다. 저희 교회가 늘 노력하듯이, 저희들의 상식(우리가 생각할 때, 이것은 우리에게 유익한 것이고. 따라서주님께서도 주실 것이다고 믿고 기도하는 것)으로 기도하지 않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기 위해 기도하며 시작했습니다. 기도회 중간에 건강한 교회란 어떤 교회인가?라는 질문을 하고 의견을나누어 보았습니다.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지금 교회를 위해 저희가 무엇을 기도하길 원하시는지, 즉 예수님께서는 ...

교회소식 (2012년 7월 22일)

1. 교회 기념일 오늘은 교회 기념일로 지킵니다. SF 지역의 한인들을 위해 30년 이상 섬겨왔던 두 교회가 하나가 된 후 8번째의 기념일을 맞습니다. 저희 교회를 향하신 주님의 마음을 확인하고 더욱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2부 예배에는 성가대의 특별 찬양도 준비됩니다. 2. 안수집사 및 권사 임직식 오늘 2부 예배 시간에는 안수집사(박규천)와 권사 취임식(강정애, 박경순, 문호근, 이신애)이 있습니다. 3. 알파여름학교...

타이완, 황정숙 선교사Missionary Hwang Jeong-suk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모두 평안 하신지요? 제 마음으로는 한 3년 흐른 것 같은데, 3개월이 지났네요. 잘못 선택한 것이 아닌가 싶어 중간에 포기를 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그 동안 이곳에 온후로 일주일에 한두 번 밤을 세우는 것은 물론이고 하루 3-4시간 자면서 공부하느라, Charts 하느라 그것도 짧은 영어로 성경을 공부하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 결정이었는지 후해도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한 학기 무사히 끝냈습니다. 신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