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공동의회를 통해 내규 수정안(장로 및 안수집사 피선거권을 60세에서 65세까지로 수정)이 통과되었으며, 안백영, 정세용집사님께서 안수집사로, 경유진, 정혜정집사님께서 권사로 피택을 받으셨습니다. 새로 피택 받으신 분들께서 주님께서 기대하시는 귀한 종들이 될 수 있도록 계속 사랑과 기도로 격려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