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안국집사님의 방글라데시 이야기를 나눕니다.
지난주 Bangladesh 의 Paul 목사님으로 부터 가슴이 뛰는 연락이 왔읍니다. 지난해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놀라운 일이 있었지요. 정부로 부터의 부활절 대규모 집회 제의가 Paul 목사님에게 왔었고 얼떨결에 제대로 준비도 못한 채로 진행했음에도 약 2 만 5 천명이라는 엄청난 인원이 이슬람국가의 국회의사당 앞에서 부활절 예배를 드렸던 기적과 같은 일이 있었다는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힘과 노력으로 이루어진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큰 뜻을 가지시고 하신 일임을 모두가 믿고 있습니다.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북받쳐 오릅니다. 올해의 부활절 행사가 궁금하여 연락을 드렸더니 감사의 답이 왔습니다. 올 해에도 부활절 집회가 허락 되었다는 것입니다. 올 해는 갑작스럽게 진행된 작년과 달리 여러 기독교 단체들과 함께 힘을 모아 더 잘 준비된 부활절 예배를 드릴것이라고 합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Bangladesh 를 사랑 하시나봐요. 이왕 베푸시는 김에 모든 민족들이 함께 부활절 예배를 드릴수 있도록 큰 은헤를 주시길 기도 한답니다. 아마도 3월 31일이 되겠지요. 특별히 저희교회가 협력하며 열린문 선교회와 동역하시는 Paul 목사님, 그리고 그를 도와 열심을 다하여 섬길 청년들(눈에 선해요)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탄의 방해가 없기를, 특별히 이슬람 과격단체의 공격이 없도록 기도해 주세요. 여러 기독단체들이 합심하여 많은 성도들이, 부활절 예배를 기쁨으로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크리스챤들 이외에도 이슬람교도들, 흰두교도들이 많이 참석하여 예수님이 왜 이땅에 오셨고, 누구때문에 십자가에 달리셨으며, 왜 부활 하셨는지를 발견하는 거룩한 부활의 예배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세요.
별다른 재원도 없이, 부족한 시설과 맨손으로 일하는 주님의 종들에게, 그들의 배를 채워주시고, 그들의 건강을 지켜주시며, 시험에 들지 않도록, 그리고 더 큰 믿음의 자녀로 up grade 되는 귀한 기회가 되며, 그곳의 기독교가 부흥되는 시발점이 되어 Paul 목사님이 꿈꾸는 인구의 10%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Bangladesh가 되어가는 역사의 출발점의 부활절 예배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Bangladesh 에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있기를 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기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