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을 위해 늘 중보하시고 함께 동역하여 주시는 모든 후원자분과 동역 사업장에게 감사와 축복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은 여러분들의 응원과 중보 덕분에 여름 사업을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1. 제 1회B국 청소년 연합 수련회
B국 교육 선교회 출범 이후 두 번째 프로젝트인 청소년 여름 캠프가 지난 7.30-8.2까지 총5개 지역에서 참가한 청소년 134 명과 현지 교사 13명, 한국교사 18명이 참여하여 “새 생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열악한 지방회사의 교육적 환경들로 인해 교회 내에서 소외 받던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가지고 진행되었다는 점이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함께 울고 웃으며 뒹굴던 3박 4일의 일정 속에서 아이들은 때론 웃고, 싸우고, 속상해하면서 자신들의 마음을 조금씩 열어갔고 그 속에 거하시는 그분의 사랑을 깊이 깨달아갔습니다. 마지막 간증의 시간은 그동안의 자신들의 삶을 돌아보며 친구에게, 가족에게, 윗분께 눈물로 고백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저녁 모임에서 18명의 결신자들이 그 분을 영접했으며 52명의 어린 학생들이 자신을 그분께 드리는 헌신자의 삶을 고백했습니다.
2. 어린이 여름 성경학교와 전도 집회, & 교사 강습회.
여름 성경학교 : 남부와 중부의 8개의 현지 사업장에서 1,357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 153명의 결신자를 낳으며 진행되었습니다. 갈수록 늘어가는 지방 회사들의 요청을 외면할 수도 없고 해서 좀 무리하게 잡았지만 일을 진행하시는 분은 역시 저희가 아닌 윗분이심을 보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어린이 전도 집회 : 총 5개의 사업장에서 750명이 초청되어 113명의 어린이들이 그분의 자녀로 거듭나는 역사가 이루어 졌습니다. 결신한 어린이들은 각 사업장에서 지속적인 돌봄과 양육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한 더 많은 인력이 절실합니다.
교사 강습회 : 사회주의적인 학습법에 익숙한 이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삶을 여과 없이 자유롭게 표현하고 나누는 일은 어색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단순한 지식이 아닌 내 삶속에서 그 분을 경험하기 위해 자신을 돌아보고 나누는 훈련은 정답만을 말해야 하는 이들에겐 꼭 필요한 훈련입니다. 교사들이 먼저 날마다의 삶에서 그분을 경험하고 은혜를 공유하는 자유로운 영혼을 소유할 수 있도록 함께 소원해주세요.
– 이** 부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