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fchurch | Sep 18, 2014 | 선교지 소식
9월임에도 기후는 용광로와 같은 더위입니다. 더위 속에 하루하루를 지내면서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을 기다립니다. 선교의 동역자 여러분들께서는 평안하신지요? 눈이 있어도 이 시대의 위기와 위협이 얼마나 크고 위험한 것인지를, 세상의 부패와 타락을 보면서도 마음에 거룩한 분노를 느끼지 못하고, 무관심이 우리 생각과 삶을 지배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겪는 위기가 우리 자신의 위기임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주님처럼 안타까워하며 눈눌로 기도하는 우리 모두의 9월이 되시기를...
by sfchurch | Sep 12, 2014 | 목회 칼럼
여러 해 전 요세미티를 가는 길에 만났던 Mariposa를 지난 주간에도 지나치게 되었습니다. 근처에서 저희 교회가 속한 노회의 가을 정기 모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스페인어로 ‘나비’란 의미인 마리포사는 19세기부터 형성된 올드 타운입니다. 한 때 대규모 광석 채굴 지역이었던 그곳은 골드러시 이후 이제는 지나는 관광객들을 위한 타운이 되었습니다. 마침 저녁 시간도 되었고 올드 타운의 은근한 매력이 유혹되어 그곳의 식당을 들릴까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점점 떨어지는...
by sfchurch | Sep 4, 2014 | 목회 칼럼
어느 사람의 죽음에 대한 아주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철도국 직원이 실수로 냉동차 속에 갇혔습니다. 차가운 냉기로 점점 자신이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감지한 그 직원은 벽에다 글을 남겼습니다. “몸이 차가워 온다. … 이젠 정신이 흐릿해진다. … 숨쉬기도 힘들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사실 그 냉동차는 고장이 나서 실내 온도가 화씨 55도가 넘었습니다. 그리고 실내도 충분히 커서 산소도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부정적인 생각은 그를 죽음으로...
by sfchurch | Aug 30, 2014 | 목회 칼럼
세계의 오지 여행가이자 국제 구호단체에서 일하고 있는 한비야란 분이 있습니다. 이분의 글들에 등장하는 경험의 내용들은 깜짝 놀랄만합니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이분의 주장에 과장이 많이 있다고 하면서, 진위 여부가 이슈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 이슈가 지금은 어떻게 결론이 났는지는 모릅니다. 어쨌든 지금 이분은 내전이 끝난 아프리카의 말리에서 전후 복구를 위한 긴급구호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이분의 글을 읽으면서 잘 알지 못하는 진위 여부를 따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by sfchurch | Aug 30, 2014 | 교회 소식
새로 중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을 위한 축하와 격려의 시간이 친교시간에 Joy Book Café에서 있습니다. 오후 1시 15분부터는 Youth 학부모님들의 모임이 같은 장소에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