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fchurch | Sep 2, 2012 | 목회 칼럼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은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이기게 하는 큰 동력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때 전세계가 낙관주의에 빠져 있었던 때가 있습니다. 과학이 발전하고 교육의 수준을 높이면 삶의 질이 올라갈 것이고 그러면 ‘유토피아’가 올 것이라는 세계관이었습니다. 그런 낙관주의는 제1차,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철저하게 무너지게 되고 말았습니다. 이런 현실을 반영하는 세계관이 ‘엔트로피’ 법칙입니다. 엔트로피...
by sfchurch | Sep 2, 2012 | 목회 칼럼
Salt Lake City를 가기 위해 일부러 80번 고속도로 대신 50번 지방 도로를 택해 보았습니다. 그런 도로를 달려 보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수십, 수백 마일이 지나가도 그저 곧게 뻗어 있습니다. 차들도 많이 다니지 않고 가끔 몇 대가 지나가곤 합니다. 주변은 온통 광야입니다. 무더운 날씨와 절대 부족해 보이는 물 때문에 사람들이 살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000 State Park, 우측으로 50 miles’라는 표지판이 나옵니다. 그 도로가 나뉘어지는 곳에는...
by sfchurch | Aug 5, 2012 | 목회 칼럼
스티브 잡스가 초등학생 때 라이프라는 잡지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잡지에는 세계의 곳곳에서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의. 사진과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그에게 곧 의문이 생겼습니다. 왜 기독교인들은 교리에만 관심을 갖고,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예수님처럼 살려는 일에는 관심이 없을까? 결국 스티브 잡스는 그 질문에 대한 회의를 느끼고 기독교를 멀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by sfchurch | Jul 29, 2012 | 목회 칼럼
2년 전 저희 교회 성도님 두 분이 방글라데시로 단기선교를 다녀 오셨습니다. 그 때 방문한 곳 가운데에는 Tangail이라는 동네가 있습니다. 그곳에는 저희가 협력하는 열린문선교회에서 작은 교회와 학교를 짓고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순박하고 평화로운 주민들, 회교권 아래 있음에도 복음을.전하는 교회의 분주함이 보이는 곳입니다. 그 교회를 통해 이미 40명 이상이 회교를 떠나 예수님을 구세주로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by sfchurch | Jul 23, 2012 | 목회 칼럼
미국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영토가 큰 나라입니다. 최근 미국의 라이벌로 부상한 중국은 미국보다 아주 조금 더 커서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나라입니다. 이런 중국의 영토는 2,200년전 진시황제가 만리장성을 중심으로 중국을 통일하며 그 기초가 세워졌습니다. 39세의 나이로 전국을 통일하고 중국 최초의 황제가 된 진시황제는 죽음을 피하고 싶어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무척 애를 썼다고 합니다. 그러나 결국 그는 50의 나이를 다 채우지 못하고 죽음을 맞았습니다. 우리 몸 안에는...
by sfchurch | Jul 22, 2012 | 목회 칼럼
지난 수요일 밤은 적잖은 충격의 밤이었습니다. 중직자 특별 기도회의 첫 날이었습니다. 저희 교회가 늘 노력하듯이, 저희들의 상식(우리가 생각할 때, 이것은 우리에게 유익한 것이고. 따라서주님께서도 주실 것이다고 믿고 기도하는 것)으로 기도하지 않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기 위해 기도하며 시작했습니다. 기도회 중간에 건강한 교회란 어떤 교회인가?라는 질문을 하고 의견을나누어 보았습니다.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지금 교회를 위해 저희가 무엇을 기도하길 원하시는지, 즉 예수님께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