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역지 일본에서!”(황정숙선교사님)

주님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저는 2006년부터 YWAM (Youth With A Mission), 또 예수전도단이라고도 불리우는 선교단체에서 훈련받고, 중독자와 가족상담 활동을 해왔습니다. 예수전도단은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된 모든 세대들을 일으켜 복음을 열방에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며 파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적이고 초교파적인 선교 단체입니다. 그리고 저는 2011년 5월 일본으로 부르시는 소명을 받고 2014년 11월 4일 일본 Osaka-Takatsuki...

아시아 B 지역 이야기(이화목, 정사랑선교사님)

BaoT 지역에 청소년 목장 모임이 생겼습니다. 이 지역은 아직 교회가 없는 지역으로 대부분이 처음 믿는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교회 활동이나 성경공부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라 친교 모임이나 영어 공부방 등을 열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모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부모님들의 반응도 긍정적인 편입니다. 여전히 교회에 대한 핍박과 삶의 환경이 어려운 지역이라 복음을 전하기 어렵지만 이를 담당하는 탄뚱 전도사 부부의 영육의 강건함과 복음의 열정과 소망이...

“7년을 지나면서…”

상항제일공동체 모든 분들께, 그동안도 평안하신지요? 콘야는 이례적으로 4월 중순에 눈이 내렸고 지금도 영상1도 정도의 날씨입니다. 어젠 주일인데다 저희 두 사람이 터키에 발을 디딘 후 꼭 7년째 날이었습니다. 7년은 완수이고 어젯밤 새로운 재출발을 한다는 다짐의 날로 삼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돌아보면 7년 동안 이사만 4번 했고 이달 말일 5번째 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5년 거취 상환이긴 하지만 계약금을 내고 지금보다 훨씬 작은 방1개 아파트로 가게 되었습니다. 전혀...

멕시코 A지역(김사랑, 기쁨) 이야기

2008년 첫 해를 보내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10년쯤 지나면 성숙한 사역자로 거듭나겠지! 어느덧 7년차로 접어들며 뒤를 돌아보니 주께서 늘 순적한 길을 예비해 주셨습니다. 함께할 믿음의 영혼들도 예비해 주시고 한결 같은 마음으로 중보의 손을 내리지 않는 동역자도 붙여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저의 성숙의 여행은 아직도 가야 할 정거장이 남았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사실은 그 동안 1년씩 갱신하던 비자를 거부당해 저희는 가까운 시기에 방2개짜리 작은 아파트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아시아 A지역(김기쁨, 사랑선교사님) 2

(지난 주에 이어 계속 ~)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들을~ 저희가 사는 K시에서 3시간 반 떨어진 N시에서 중장비기사로 일하는 55세의 A형제는 흑해 쪽 B시가 고향인데 경제문제로 친척과 칼부림을 한 뒤 그 문제로 아내와 이혼하고 교도소에서 출감한 후 홀로 따로 살면서 가지는 좌절감을 저를 통해 받은 신약성서를 읽으며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거리상 주일에 K시에 올수 없어 주로 전화로 신앙상담과 말씀을 나누고 있는데 말씀에 대한 목마름이 간절해서 전화로 가끔 1시간씩 상담하며...

아시아 A지역(김기쁨, 사랑선교사님) 1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문안 드립니다.  여름은 뜨거운 태양 때문에 힘든 계절이지만 과일을 골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잔잔한 씨들이 입안에 남아 걸리는 것이 흠이지만 그 맛이 꿀과 같은 무화과는 씨를 파종하고 첫 열매를 거두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인내가 부족한 제게 열매 맺는 삶을 위한 인내의 근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언젠가 저희 부부가 기도 할 때라고 선포의 기도를 드리고도 믿지 않고 발로 뛰는 것이 최고다! 라는 저에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