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했지?”

저는 이글을 쓰며 헛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화를 내 보아야 아무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웃는 웃음입니다. 열심히 쓴 글이 통째로 날라 갔습니다. 갑자기 컴퓨터가 다운이 되어 아무 key도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우가 지난 수년간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의아스럽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면 많은 것들이 엉키게 됩니다. 계획이 망가지게 되고 시간이 쫓기게 됩니다. 열심을 낸 일이 헛수고가 되었을 때 그 시간 동안 ‘내가 무엇을 했나?’라는 안타까운 질문을...

“부활의 다짐!”

자녀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부담(?)이 될 때도 있지만 어떤 것으로도 대신 할 수 없는 소중한 인생의 축복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생생한 기억이 있습니다. 아들이 어렸을 적(아마도 4세-5세), 함께 놀고 있는 중에도 “놀아줘.” “놀아줘.”라고 말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또래 아이들이 부모들에게 외치는 소리이기도 합니다. 조금 큰 후에는 카약을 두 어 번 같이 했습니다. 몇 년 전 몬트레이에서 처음으로 둘이 카약을 타고 바다로 나갔습니다. 그래봐야 해변을 멀리 떠나지 않는...

멕시코 A지역(김사랑, 기쁨) 이야기

2008년 첫 해를 보내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10년쯤 지나면 성숙한 사역자로 거듭나겠지! 어느덧 7년차로 접어들며 뒤를 돌아보니 주께서 늘 순적한 길을 예비해 주셨습니다. 함께할 믿음의 영혼들도 예비해 주시고 한결 같은 마음으로 중보의 손을 내리지 않는 동역자도 붙여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저의 성숙의 여행은 아직도 가야 할 정거장이 남았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사실은 그 동안 1년씩 갱신하던 비자를 거부당해 저희는 가까운 시기에 방2개짜리 작은 아파트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부활절 찬양 축제

부활을 축하하며 갖는 찬양 축제가 4월 12일 오후 1시 30분에 있습니다. 목장, 시니어부, 청년부 등을 중심으로 잘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기치 못한 기쁨!”

무인자동차가 미래의 산업적 가치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재 11살 아이라면 앞으로 운전 면허증을 딸 일이 없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도 Google과 같은 IT 회사들에서 말입니다. Google에 의하면 앞으로 사람들의 수명은 500살까지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한 제품에 대한 특허를 신청했습니다. 그들이 만든 물건은 손목 밴드입니다. 놀랍게도 이 작은 손목 밴드가 암이나 파킨슨씨병 등을 치료하게 될 것이라고...